오우 시간이 참 빠르다.
벌써 1년 7개월이 지났다니
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.
이 회사에서 최고의 멘토를 만났고, 배울 점이 많은 동기와 함께 일할 수 있었다.
내 최고의 멘토 팀장님과 동기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지금은 같이 일을 하지 않지만
여전히 좋은 사람들 안에서 일하고 있다. (회사는 모르겠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 최고)
후임도 들어왔다!
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후임이 다 있지?
습득력이나 자세 등 배울 점이 많은 후임이다.
회사는 너무 재밌다.
힘들어도 재밌다.
놀이터 같다.
회사는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는 신념이 생겼다.
이 블로그는 회사 사람들 아무도 보지 않을 것 같으니 여기에만 적겠다.
우리 팀, 같이 일하는 동료들 모두 다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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